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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호우 지나니 폭염...내일부터 다시 200mm 장맛비 / YTN

2026-07-07 207 Dailymotion

밤에도 더위 계속…서울 올여름 첫 열대야 가능성 <br />내일부터 다시 전국 많은 장맛비…최대 200mm 이상 <br />내일 밤사이 정체전선 정체…강한 비 집중 가능성<br /><br /> <br />이번 장마는 그야말로 예측 불가입니다. <br /> <br />새벽에는 곳곳에 호우가 쏟아지다가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등 하루에도 날씨가 롤러코스터를 타듯 바뀌는데요. <br /> <br />내일부터는 중부와 호남 등을 중심으로 다시 200mm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불어난 물이 하천을 가득 채운 채 거침없이 흘러갑니다. <br /> <br />수위가 높아지면서 물살도 한층 빨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금산에는 시간당 58.4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가 내려졌고, 영동과 서천, 전북 군산과 무주에도 시간당 4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비구름이 빠르게 동쪽으로 빠지면서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쳤지만, 곧바로 폭염의 기세가 살아났습니다. <br /> <br />[이정현 / 경북 칠곡군 왜관읍 :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바지도 다 젖고, 몸도 다 젖고 해서 찝찝했어요. 낮에는 또 이렇게 햇빛이 강해서 땀도 많이 나고 날씨가 좀 많이 찝찝한 날씨인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영남 등 남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경기 남부와 강원, 충청과 전북 등 전국 곳곳으로 확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에 전북 정읍 태인면은 35.1도, 부안 줄포면도 34.8도까지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더위는 더 심해져 경기 여주 가남읍의 체감온도는 35.8도, 광주 34.5도, 경주 34.3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, 서울도 올여름 첫 열대야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부터는 또다시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예보됐습니다. <br /> <br />더운 열기 위로 정체전선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내일은 중부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모레까지 충남과 전북에는 200mm 이상, 수도권과 강원, 충북에도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정체전선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서 한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[이광연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정체전선이 크게 이동하는 대신에 한 군데 머무르게 되면서 비구름대가 고정돼서 영향을 주게 되겠는데요.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….] <br /> <br />특히 취약시간대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718534077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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